[동탄 분양]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공공분양으로 누리는 프리미엄 라이프
동탄2신도시에서 기다렸던 대단지 분양 소식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바로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입니다.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분들께 반가운 기회가 될 이번 분양은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가격 경쟁력도 갖췄습니다.
✅ 단지 개요
- 위치: 경기도 화성시 산척동, 동탄2신도시 A78블록
- 규모: 총 1,170세대, 지하 4층 ~ 지상 20층, 12개 동
- 전용면적: 74㎡ / 84㎡ 중심의 실속형 평면
- 시공사: 태영건설 · 우미건설 · 극동건설
- 입주 예정: 2028년 6월
단지 규모만 보아도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대형 건설사 3곳이 함께 시공을 맡아 우수한 시공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이 기대됩니다.
💰 분양가 및 조건
- 예상 분양가: 전용 84㎡ 기준 약 5.3억~5.5억 원
- 청약 자격:
- 수도권 거주 무주택 세대구성원
-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충족
- 특별공급(신혼부부, 다자녀 등) 대상자 우선
- 기타 조건: 전매제한 3년, 실거주 의무 3년, 재당첨 제한 10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며, 공공분양이므로 실수요자 중심 청약 기회가 많아 무주택자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입니다.
🗓️ 청약 일정
- 특별공급: 2025년 5월 19일(월)
- 1순위 청약: 5월 20일(화)
- 2순위 청약: 5월 21일(수)
- 당첨자 발표: 5월 29일(목)
- 정당계약: 7월 19일(토) ~ 7월 27일(일)
청약 전 청약통장 가입기간, 가점, 예치금 등을 꼭 확인하세요.
🌳 탁월한 입지와 자연환경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은 이름처럼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제안합니다.
단지 주변으로 송방천 수변공원, 화성산 둘레길, 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동탄도시철도 2호선(예정), GTX-A, SRT 동탄역,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미래 교통 호재도 풍부합니다.
또한 초·중·고교가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라 학세권 입지로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마무리하며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은 입지, 가격, 브랜드, 규모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알짜 단지입니다. 무주택 실수요자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더 자세한 정보와 청약 전략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이나 메시지로 문의해 주세요.😊
동탄2신도시 내 1,170세대 대단지…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분양 본격화
분양가상한제 적용, 우수한 입지와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실수요자 관심 집중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되는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이 오는 5월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고, 태영건설·우미건설·극동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은 동탄2신도시 A78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까지 총 12개 동, 1,170세대로 구성되는 대규모 단지다. 전용면적 74㎡와 84㎡의 실속형 중형 면적 위주로 구성돼 3~4인 가족의 수요를 겨냥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평면 설계와 높은 공간 활용성으로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전용 84㎡ 기준으로 약 5억 3천만 원에서 5억 5천만 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 내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무주택자들의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입지 조건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송방천 수변공원, 화성산 둘레길 등 쾌적한 자연환경이 조성돼 있고, 도보권 내에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있어 교육 여건 또한 우수하다. 향후 동탄도시철도 2호선(트램), GTX-A 노선, SRT 동탄역,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이 개통되면 교통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청약 일정은 5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는 5월 29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는 이미 자족기능을 갖춘 수도권 대표 신도시로 자리잡았고, 이번 단지는 공공분양임에도 브랜드 건설사가 시공에 참여한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며, “실수요자라면 청약 자격과 가점제도를 꼼꼼히 확인하고 도전해볼 만하다”고 말했다.